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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1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원회 출…
[더팩트ㅣ배정한 기자]'3.1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 ​ "대한민국은 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우리 근현대사의 3대 민족, 민주, 평화운동으로 막중한 역할을 했다"며 "그러나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지 지배에 대한 민족의 저항으로 일어난 3.1운동은 지식인과 학생뿐 아니라 노동자, 농민, 상공인 등 각계각층의 민중들이 폭넓게 참여한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으로 독립운동사에서 커다란 분수령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2] 협성대 3.1 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출범식 …
협성대는 지난 5월 30일 수요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3.1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 본교 재학생 곽이슬외 5명이 항일 학생운동 플래시몹을 제3부 축하공연에서 재현했다고 밝혔다. 3.1운동 UN /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창설 발기인 총회 및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지 지배에 대한 민족의 저항으로 일어난 3.1운동은 지식인과 학생뿐 아니라 노동자, 농민, 상공인 등 각계각층의 민중들이 폭넓게 참여한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으로 독립운동사에서 커다란 분수령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나아가 "재단 창립과 더불어 독립만세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애국정신으로 가다듬어 국민들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국민대통합을 이루었으면 한다"면서 남북한이 함께 3.1절 독립만세 유적을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 통일부에 추진 경위를 설명했다. 그리고 "그동안 운영위원회를 통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3.1절 이전에 UN/유네스코에 등재 관련 서류를 접수하여 여야, 지역, 보수, 진보, 종교를 초월하여 기념 재단을 운영하겠다"며 "2018년 99주년이 되는 내년 3.1절에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하…
[1] 내년 3.1운동 100주년맞아‘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
‣ 김시명 공동위원장 , “3.1운동은 우리 민족에게는 독립을 가져다 준 시민혁명”, “중국, 인도, 필리핀 등 여러 나라가 제국에서 민주국가로 이행하는 과정에 큰 영향을 준 세계사적 사건” ‣ 박민용 공동위원장, “3.1정신은 인류가 가져야 할 보편적 진리를 갖추고 있고 현재 세대가 오늘을 슬기롭게 살아내고 미래세대가 장래를 기대하며 준비케 하는 지혜로 간직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가꾸고 노력해야 할 것” ‣ 이종걸 국회의원, “상해임시정부 탄생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한 3.1운동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데 우당 이회영 손자로서 적극 앞장설 것”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0일 국회에서 “3.1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출범했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부 개회식, 2부 출범식, 3부 축하행사로 진행된 행사에는 고종황제 황손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걸 국회의원, 김시명 순국선열유족회장, 이기후 김규식 박사 기념사업회장, 박민용 학교법인 3.1학원 협성대학교 총장, 민승 김상옥 의사 기념사업회장 등 500여명의 시민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출범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휘호쓰기, 항일 학생운동 플래시몹을 비롯한 각종 공연을 통해 3.1정신을 기리고 민족통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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